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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소년 절반이상 '담배는 기호품' 글의 상세내용

『 대전 청소년 절반이상 '담배는 기호품'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부서명,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대전 청소년 절반이상 '담배는 기호품'
부서명 관리자 등록일 2011-06-14 조회 4097
첨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지역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담배는 '기호품'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전 유성고 학생동아리 위고수에 따르면 지난달 19∼21일 유성온천 핫페스티벌을 찾은 청소년 518명을 대상으로 흡연에 관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58.5%가 '담배는 기호품'이라고 답했다.

6.0%는 식품, 35.5%는 약품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10.1%가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이들의 9.6%가 하루 20개비 이상, 25.0%가 10∼19개비를 피우고 있으며, 흡연 이유에 대해 48.1%가 '습관적', 32.7%는 '담배가 좋아서'라고 답해 이미 상당수의 흡연 청소년이 중독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 청소년의 88.5%가 금연을 시도해봤거나 현재 시도중이라고 했으며, 건강 때문에 금연을 시도한 경우가 60.9%, 주변의 권유나 눈치 때문에 시도한 경우가 30.4%였다.

또 비흡연 친구들의 금연 권유를 받을 경우 42.3%가 금연을 생각한다고 답해 주변의 관심과 배려가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비흡연 청소년들은 대부분 흡연 친구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나 불만을 갖고 있으면서도 58.6%가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어차피 안 들을 것'이라는 이유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는 학교 운동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은 데 대해 비흡연 청소년의 82.6%가 운동장을 포함하는 학교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위고수 회원 학생은 "담배를 약품에 준하는 기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며 학교 운동장을 하루 빨리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며 "흡연 청소년을 계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하고 담뱃값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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