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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흡연피해 더 커… 사회적 대책 마련해야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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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이 흡연피해 더 커… 사회적 대책 마련해야
부서명 관리자 등록일 2010-10-11 조회 4127
첨부
 
세계 보건기구의 올해 주제는 ‘여성과 금연’이라고 한다. 올해의 주제를 그렇게 정한 이유는 그만큼 여성 흡연 문제가 심각하단 얘기일 것이다. 우리나라 10~20대 젊은 여성의 흡연율은 13% 정도로 아주 높은 편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담배를 피워도 숨기는 경우가 많아 실제 흡연 여성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여성 흡연이 늘어나는 이유는 중·고등학교때는 호기심에 담배를 배우고, 성인이 돼서는 여대생때 취업과 진로문제 때문에 흡연율이 늘어난다고 한다. 심지어 다이어트 때문에 피우는 여성도 있다.

남성에 비해 여성은 신체적 특성상 담배가 건강에 더 치명적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즉 여성은 남성보다 폐 면적이 10%가량 작다. 이때문에 같은 양의 흡연을 해도 피해가 더 커진다. 그래서 흡연 여성의 폐암 사망률은 비 흡연자에 비해 12배 높다고 한다. 이것은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내용이다. 여성의 암 사망 원인 1위가 폐암이고,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3배 높다고 한다. 여성은 니코틴 대사도 빨라 니코틴이 몸속에서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흡연욕구가 더 강하다. 그만큼 여성은 담배 끊기가 더 힘들다.

여성은 또 출산과 양육을 책임지는 만큼 2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불임과 유산의 위험이 2배 높고, 조산·선천성 기형아 출산 위험이 증가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일이다. 여성이 담배에 휠씬 취약한데도 담배회사들이 건강한 여성을 흡연자로 만드는 왜곡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범사회적으로 여성 흡연을 줄여나갈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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