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념물

> 예산여행지도 > 역사/유적/문화 > 도지정문화재 > 기념물

예산호서은행본점

예산호서은행본점
문화재 정보
  • 문화재명   예산호서은행본점
  • 종별   기념물 제 66 호
  • 지정일  1987. 12. 30
  • 소재지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482
  • 새주소   예산군 예산읍 사직로 2
  • 규모   1동, 447.4㎡
관련이미지
문화재소개

1922년에 세워진 호서은행 본점 건물이다. 이 건물은 일본이 한국을 합병하고 금융권마저 장악코자 했던 1913년 5월 21일 예산에 본점을 두고 민간유지들이 설립한 민족금융기관인 호서은행 본점으로 설립되었으며 총독부가 들어선지 3년후의 일로 대구은행과 더불어 민족자본에 의해서 세워진 은행으로 당시 인구 1만도 안되는 예산면 농촌마을에 세워진 금융사상 유례가 없는 건물이다. 당시 호서은행은 충남 서북지역의 교통 및 상업중심지에 위치하여 일본의 금융압박 속에서도 민간자본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층의 양식건물로 중후하고 비례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세부를 간결하게 장식하고 1,2층의 창문을 대흥하게 하나로 연결하여 구성하여 근대적인 감각을 살렸다. 입구부분을 돌출시키고 지붕을 곡선으로 처리하여 정면을 강조하였으며 일본인 건축가 中村興資平이 설계하였는데 규모가 작으면서 당당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골조는 철근콘크리트이나 벽체는 회벽으로 만들었다. 원래는 지붕에 동판을 덮었으나 지금은 입구지붕에만 남아있다.

찾아오시는 길

목록보기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