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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 주민센터 총무과 양정령 직원을 칭찬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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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삽교 주민센터 총무과 양정령 직원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강** 등록일 2020-04-15 조회 240
첨부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삽교에 거주하는 저희 엄마께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있어서 3월 중순~ 3월말까지 2주이상 자가격리를 하셨습니다.

초반에 바로 검사를 했고 아빠가 폐가 안 좋으셔서, 엄마와 함께 계신 아빠까지 군에서 바로 검사를 해주셨으며, 다행스럽게도 엄마아빠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소식을 듣는 순간 가족 모두가 많이 걱정하고 힘들었던,, 2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아무런 이상 없이 두분 건강도 무사히 잘 넘겨져서 너무 다행인것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힘든 시기를 엄마 아빠가 잘 극복해주신 것도 많이 감사하지만, 더욱 감사한 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삽교읍 주민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총무과 양정령 직원분입니다.

엄마 자가격리의 직접적인 담당자분이셨던 것 같아요.

저는 엄마와 떨어져 지내고 있기때문에 엄마에게 듣는 소식으로만 엄마아빠가 무사히 잘 자가격리에 협조하고 계시고 지루하지만 하루하루 불안함과 초조함을 견디고 계시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가 더욱 안심하고 자가격리하며 지낼수 있게 힘을 실어주시고, 주말에도 개인시간을 쪼개 자가격리 관리에 열성을 다해주신 분인것 같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단 유선상으로도 "괜찮을거다, 너무 걱정말고 지내시면 된다" 등의 위로를 자주 해주신것으로 알고 있고

엄마가 필요한 생필품 및 음식 재료를 직접 사다가 현관문 고리에 걸어두고 가시는 등의 일이 많았습니다.

하루는 일요일이었는데 엄마가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재료까지 모두 준비해서 걸어두고 가셨다고 하네요.

한번더 놀랐던것은, 다들 저렇게 관리를 하시나보다 했는데 엄마와 마찬가지로 자가격리 하셨던 주변 분들은 저렇게까지는 관리를 받지 않으셨던 것 같더라고요.

본인이 아니기에 정확한 사실은 알 수가 없지만 엄마가 더욱 특별하게 관리를 받으셨던듯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나라에서도 정말 체계적으로 관리를 한다는것에 놀랍기도 하였고 엄마를 저렇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신 양정명 직원분이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꼭 이 글을 전달해주시고, 칭찬을 꼭꼭 부탁드리겠으며 코로나19로 여러 방면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작게나만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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